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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 교수 연구팀, 英 옥스퍼드 대와 美 텍사스 A&M 대와 국제공동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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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6-09-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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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및기체역학 실험실, 英 옥스퍼드 대와 美 텍사스 A&M 대와 국제공동워크숍 개최

극초음속 열보호시스템 및 첨단소재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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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및기체역학 실험실 김익현 교수 연구팀이 오는 9월 18일 계명대학교 공학관 4113호(석천실)에서 영국 University of Oxford, 미국 Texas A&M University 연구진이 참여하는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Joint Workshop on Next-Generation Thermal Protection Systems and Materials for Hypersonic Environments”를 주제로, 극초음속 비행체의 열보호시스템(Thermal Protection Systems, TPS)과 고온·고속 환경에서의 첨단소재 거동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 진단, 극초음속 냉각기술, 플라즈마 환경 소재평가, 충격파 기반 소재 특성분석 등 극초음속 분야의 핵심 연구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인 Flow Diagnostics에서는 Texas A&M University의 Hassan Saad Ifti 교수가 ‘Gaseous Transpiration Cooling in Hypersonic Boundary Layers’를 주제로 극초음속 경계층에서의 기체 투과 냉각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University of Oxford의 Kazuki Ozawa 박사가 ‘Experimental Assessment of MWCNT/g-C₃N₄ Composites under Plasma-Flow Conditions’를 발표하며, 플라즈마 유동 환경에서 복합소재의 성능과 거동을 논의할 예정이다.


Materials Characterization 세션에서는 계명대학교 P. Velusamy 박사가 충격파 유동 환경에서 나노복합소재의 특성을 소개하고, Surendhar Sakthivel 박사가 충격파관 조건에서 Hafnium Carbide 나노입자의 열적 응답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마지막 Shock Wave Dynamics 세션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해 기체·액체·고체 매질에서의 충격파 전파 특성과 벽면 가열 및 냉각이 충격파-경계층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소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계명대학교 충격파및기체역학 실험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국연구재단(NRF)과 영국 The Royal Society가 지원하는 글로벌매칭형(영국) 연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윤광열 계명대학교 공과대학장은 “극초음속 환경을 위한 차세대 열보호 시스템과 소재 기술은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국내외 연구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계명대학교·옥스퍼드대학교·Texas A&M University 간 국제공동연구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익현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극초음속 유동과 첨단 열보호소재 분야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실험·해석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특히 극한 열·유동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열보호시스템 및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계공학과 김익현 교수(kimih@kmu.ac.kr)

관련기사 링크: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221706005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