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기계공학과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대회’ TOP7 상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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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4-11-27 11:48본문
-특허청 주최로, 45개의 참여기업·기관과 함께 지식재산 인재 양성 및 산업적 창의 아이디어 창출
-전국 71개 대학 · 1,319팀 · 2,935명과 경쟁, 계명대 기계공학 학부생팀이 TOP 7 상위상 수상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종현 지도교수와 MEL팀 학생들>
지난 11월 18일,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MEL 팀이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ampus Patent Universiade, 이하 CPU) 대회’에서 높은 수준의 지식재산 역량을 발휘하며, TOP 14 에 선정되었다. 더불어, 주관기관장 상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상(삼성전자 후원상, 상금7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계명대학교 MEL 팀은 기계공학과 김종현 교수의 지도로 김대연(3), 김지훈(3), 송영지(4) 학생이 협업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비전 AI가 적용된 냉장고의 식품 입출고 인식 및 식품 관리 아이디어로 제스처 인식 기술과 압력 센서 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특허 침해 분석·사업 가능성 검토·사업 구체화 전략 구축에 집중한 덕에 출제 기관인 삼성전자와 산·학·연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CPU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한국공학한림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 산학협동 대회다. 2008년부터 시작된 CPU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지식재산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생/대학원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산업계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CPU를 통해 기업과 연구소가 제시한 과제를 분석하고, 특허 및 사업화 전략을 수립한다. CPU 수상팀은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인정받아 참여기업(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의 채용 시 가산점 우대와 함께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2024년 CPU는 71개 대학, 1,319개 팀, 2,935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고, 최종적으로 14개 팀만이 상위상 수상팀으로 선발됐다. MEL 팀은 상위상을 거머쥐며, 타 대학팀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올라 계명을 빛냈다.
MEL 팀의 팀장 김대연 학생은, “산업 기술 개발 동향이 특허에서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계공학자로서 시야를 넓히고 융합적 인재로 성장하고자 본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아이디어 구체화와 특허 분석, 사업화 방안 도출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끝까지 도전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어 매우 보람찼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팀을 지도한 기계공학 김종현 교수는, “이번 수상은 계명대학교와 학생들이 특허 기반 융합적 사고와 산업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과 함께, 기계공학과 김종현 교수는 지도교수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 상금100만원)을 수상했다.

